이번 동아리 활동에서는 보드게임 카페를 방문하여 다양한 게임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아리원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춰 여러 종류의 보드게임을 선택하여 플레이하였으며, 협력 게임과 경쟁 게임을 번갈아가며 진행하였습니다.
보드게임을 처음 해본 몇몇 동아리원들은 게임의 재미와 새로운 경험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규칙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플레이해 보면서 점점 익숙해졌고, 동아리원들과 협력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이 끝난 후에는 근처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 2 부> 마지막 공식 동아리 활동으로 회원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특히 설날을 앞둔 시기라 회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고향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회원들도 많아, 아쉬운 마음을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향 음식과 명절 풍습을 공유하며, 마치 작은 가족처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설날을 맞이하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