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위상이 삶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삶, 문화적 삶이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수한 문화매개 및 기획인력의 확보, 지속적인 재생산은 인구 300만 도시 인천에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은 연구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지역사회와의 풍부한 연결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의 더 나은 방향으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인천을 고민하되 편협한 지역이기주의가 되지 않도록, ‘지금 여기’를 고민하되 추상적인 외침이 되지 않도록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려고 합니다.
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은 연구자의 날카로운 시선과 지역사회와의 풍부한 연결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의 더 나은 방향으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인천을 고민하되 편협한 지역이기주의가 되지 않도록, ‘지금 여기’를 고민하되 추상적인 외침이 되지 않도록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려고 합니다.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은
-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상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키워갑니다.
- 이론적·실천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육성합니다.
- 인천이라는 지역에 튼튼히 뿌리내리고, 더 멀리 뻗어 나갑니다.
- 다양한 문화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경험 및 인적 네트워크를 쌓습니다.
- 대학졸업 예정자에게는 새로운 취업 전망을 제시합니다.
- 문화현장에 계신 분들에게는 재충전과 재교육의 기회를 드립니다.